[잡담] 음을 끝까지 내기, 베이스 음

요즘에 핑거스타일을 레슨을 하던중 레슨생분들에게 이야기 해드린 부분인데요. 핑거스타일 악보는 기본적으로 멜리디 위에 베이스 라인이 들어가고 더 풍성함을 위해서 코드 구성을음 추가 해서 연주하게 됩니다. 코드 구성음은 멜로디 연주가 힘든 상황이면 빠지거나, 복잡해지면 간단하게 정리 또는 배제를 하게 되지만, 베이스 음은 꼭 ! 들어가게 됩니다.

베이스 소리가 없으면 곡의 진행 느낌이 나지 않고 생선 빼따구마냥 소기라 확 비어 버리게 되기 때문엔 베이스는 정말 중요한 음입니다.

핑거스타일을 레슨하게 되면 레슨생 분들이 멜로디에 치중해서 연습을 하게 됩니다. 아무래도 멜로디 라인이 제대로 들리지 않는다면 연습에 흥미가 떨어지겠지요. 멜로디와 코드 구성음까지는 정말 잘 연습해 주지만 !! 간혹 베이스가 너무 들리지 않게 연습 될때가 있고, 그것이 습관이 되어서 연주의 소리가 빈약하게 들리게 되는 경우가 종종있습니다. 

습관이라는 것은 정말 무서운 것이라서, 잘못된 습관을 고치는 것은 처음부터 다시 배우는 것 보다도 어렵기 때문에 처음 핑거스타일을 연주하게 된다면 꼭 ! 베이스 음을 명확하게 연주해 주어야 나중에 고생하지 않습니다.

베이스 음은 다음 코드가 나올때까지, 멜로디를 함께 연주하면서 놓지 않고 있을 수 있다면 쭉 – 소리를 내주어야 연주의 소리가 비자 않고 풍성한 연주가 가능합니다.

물론 멜로디, 코드구성음 또한 마찬가지 이지만, 베이스음이 특히 많이 놓치는 부분인것 같습니다. 핑거스타일을 연습하신다면 꼭 ! 음을 끝까지 내어서 연습하는 습관을 길러주세요 ! 나중에 바꾸려면 정말 힘들어 져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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